[반클리프] 빈티지 기요셰 언박싱-1년 만에 꺼내본 작은 경험 -2
반클리프 아펠 박스 언박싱 – 포장 너머의 경험을 꺼내보다.기요셰 빈티지 실물후기는 1편에 있어요. 👇 🤗 https://view7813.tistory.com/7 딱 1년 전, 공홈에서 전화로 반클리프 아펠 제품을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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📦 💎 반클리프 앤 아펠 기요셰 빈티지 알함브라 넥클리스 언박싱 & 인터넷 구매 후기
(2024.03.07 구매)

요즘 반클리프 넥클리스 찾는 분들 많죠? 저도 기요셰 빈티지 알함브라 목걸이를 꼭 갖고 싶었는데, 2024년 3월 7일, 드디어 저만의 반클을 갖게 되었어요! 약 1년 전 당시 가격은 5,300,000원, 그런데 지금 보니 5,800,000원으로 올랐더라고요…😱
🛍️ 백화점? 인터넷? 고민의 시작
처음엔 백화점으로 바로 달려가려 했지만, 몇 군데 문의해보니 재고도 없고, 예약금 걸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. 대기 가능은 한데, 언제 입고될지 기약도 없고, 또 입고되면 시간 맞춰 찾으러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…
결국!
👉 반클리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계정 생성 + 홈피에 있는 전화로 주문으로 결정했어요.
반클리프 공홈 주소에요~!!
(갑자기 “이게 뭐 하는 거지?” 현타와서 조용히 카메라 껐어요 ㅋㅋㅋ 블로그 초보, 길은 멀고 어색함은 크다 😅
예쁜 건 나누고 싶은데, 현실은 민망함 한 스푼...🍯📸)
📞 전화 예약부터 결제까지
📆 2024.3.5.
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,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, 전화주문도 재고가 없어서 예약만 받고, 재고가 들어오면 결제창이 메일로 발송된다고 하더라고요.
👉 단, 결제 메일을 받은 당일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!
솔직히 전화로 이런 고가의 제품을 산다는 게 좀 낯설긴 했지만 공식 홈페이지라 믿고 예약했고, 그런데 정말 빠르게 2024.3.6. 단 하루만에!! 재고가 들어왔다는 연락과 함께 결제 메일이 도착했어요 💌 운이 좋았던 걸까요?ㅋㅋㅋ

조금 긴가민가했지만 결제 완료!
그러자 곧 인보이스가 도착했고,

그 다음날엔 ‘발렉스’에서 배송 안내 카톡이 왔어요.

🚚 명품 배송, 발렉스 등장
발렉스는 고가품 전문 배송 서비스로 유명하죠. 예전에도 금은방 쪽에서 보신 분들 있다면 익숙하실 거예요. 배송가이드 사진, 이름, 연락처까지 안내되어 있었고, 고급스럽고 큰 박스에 딱 포장되어 도착했어요. 모든 과정이 편안했답니다.


✨ 언박싱, 반클리프는 역시 반클리프 박스를 여는 순간, 진짜 기분이 말해 뭐해요🥹

반짝반짝 빛나는 펜던트와, 특히 체인이 너무 예뻐요. 체인때문에 착용하면 얼굴이 화사해보여요. 🥰✨ 빛에 따라 은은하게 무지개빛이 돌면서 존재감이 확실했어요. 포장도 고급스럽고, 열어보는 순간부터 반클 감성이 뿜뿜 💎
📌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, 한 달 내 교환/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어요.
(공홈의 안심감!!!)
📝 모든 진행과정은 아래처럼 이메일로 진행된답니다. :)

이상 1년 지난 반클리프 알함브라 팬던트 빈티지 기요셰 구매 후기였습니다.
#내돈내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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