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린코 호수에 머문 풍경,
장어덮밥 한 그릇에 담긴 하루
유후인 료칸 '야도야 오오하시' 후기입니다. 👇
2025.04.18 - [가보다] - [3월 일본] 자연을 닮은 쉼 – 유후인 '야도야 오오하시'에서 머문 봄-1
[3월 일본] 자연을 닮은 쉼 – 유후인 '야도야 오오하시'에서 머문 봄-1
🏡 유후인의 자연을 품은 프라이빗 료칸 '야도야 오오하시'🏡 야도야 오오하시에서 머물다후쿠오카 공항에서 렌트카를 타고 유후인으로 향했다.목적지는 유후인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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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후인을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단연 긴린코 호수(金鱗湖) 근처에서 보낸 시간이었다.
사람도 많지 않고, 주변은 고요했다.
바람도 조용히 스치는 듯했고, 호수 위로 산과 나무가 비치는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다. 🖼️

잠시 멈춰서 그런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다. 긴린코 호수는 화려하진 않지만,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이 가득한 장소였다.

그렇게 한참을 걷고 나니 출출해지기 시작했다.
마침 긴린코 호수 근처에 위치한 장어덮밥 맛집 **‘심(心)’**이 떠올라 발걸음을 옮겼다.📍
위치도 훌륭하고, 유후인에서 자연스럽게 동선이 연결되는 곳이라 찾기 쉽다. 유명한 집이라 도착했을 땐 대기가 있었지만, 호숫가 주변을 산책하며 기다리기엔 딱 좋은 시간이었다. 🕰️
1492-1 Yufuincho Kawakami, Yufu, Oita 879-5102 일본


식당은 아담하고 조용했으며, 밑반찬도 정갈하게 차려져 나왔다. 메인 메뉴인 장어덮밥과 소고기 덮밥은 한 입 먹자마자 ‘간이 꽤 센 편이네?’ 싶었지만(일본음식들이 간이 쎈편이라,,), 오히려 그 짭짤한 맛이 피로를 확 날려주는 느낌이었다. 😋여행 중 허기질 때 이런 진한 맛은 진짜 힘이 된다.
[일본-유후마부시신] 소고기덮밥/장어덮밥
유후인 긴린코 호수 산책 후 찾은 정갈한 덮밥 맛집 🍚🍵 #유후마부시심 두 번 방문한 '유후마부시 심(Shin)'유후인 긴린코 호수는 풍경도 아름답지만, 그 주변 맛집 하면 저는 단연 **"유후마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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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나니, 다시 호숫가를 걷고 싶어졌다. 조용한 자연과 맛있는 한 끼가 주는 여운.
유후인은 참, 그렇게 깊이 스며드는 여행지였다. 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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